오리털 90% 파카는 입어봤는데
거위털 90% 이불은 처음이라 좋다 나쁘다 평가하긴 힘들지만 완성도는 높음.
물론 350g이란 가벼운(러닝화 한개) 무게라 보온성이 애매하고, 제품 특성상 빨기가 어려워 커버를 써서 더 무겁고 보온성도 애매해지는? 단점이 있지만 이거야 원래 제품 특성이니 감안하고
가격이 22만원, 커버가 약 7만원으로 총 29만어치 싱글 사이즈 이불이라 감안 했을때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은 안들었고
단지 제품에 큰 하자가 없고, 헬렌스타인이란 브랜드를 배개 알아보다가 처음 써봐서 어떤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불 세팅을 하면서 제품이 큰 하자가 없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임.
하지만 왠지 모르게 드는 애매한 느낌은, 같이 구입한 배개와 배개포 등에서 평가를떨어트리게 되는데...
(2020-05-12 12:16: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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