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친구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기 좋을거 같아요!! 프랑스백반이라... 이름만 들어도 너무 설레네요ㅎㅎ
작성자
유****
작성일
2023-06-07 17:25:17
평점
온기를 전하고 싶은 사람..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
핑크색 그림이 핑크가 너무 잘 어울리는 할머니 생각이 나게 하기도 하구요^^
지금은 치매로 제대로 소통이 불가능하시지만, 여전히 특이하게 서양식을 한식보다 좋아하시는건 여전해요. 저에게 무한한 온기를 베풀어주신 할머니와 함께 온기 나누고싶어요 💙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23-06-07 17:29:29
평점
조민영 작가님의 그림을 처음으로 보게 됐는데 분홍색으로 물든 노인의 그림이 정말 인상적입니다. 생기가 도는 얼굴이 마치 어린아이 같아요. 아픈 아버지를 뵙고 오신 후 그린 이 그림에서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. 이런 따뜻한 그림이 걸려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면 정말 특별한 식사가 될 것 같네요.
작성자
예****
작성일
2023-06-07 22:08:44
평점
지인 소개로 처음 봤는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인 것 같아 가족들과 가보고 싶어요!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23-06-07 22:24:12
평점
프랑스백반 분위기도 되게 감성적인 거 같아요! 제가 아끼는 친구들과 꼭 한 번 가서 좋은 작품들도 보고 재밌는 추억 쌓고 싶어요!
작성자
l****
작성일
2023-06-07 22:44:01
평점
안녕하세요~ 저는 16개월의 사랑스러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회사에 복직한지 한달정도 된 워킹맘입니다:)
헬렌스타인 침구류는 저희 가족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면서 또 완벽한 그런 침구에요!
육아하면서 밤낮이 뒤바껴 불면증이 심했던 저도 그리고 잠에 예민한 우리 아기도 헬렌스타인의 토퍼와 구스 이불을 덮으면 금세 잠이 들어 곯아 떨어지고는 했답니다~
제가 이번에 온기를 전하고 싶은 분은 바로 저희 친정 엄마에요.
제가 복직을 하면서 저희 아기의 등하원과 함께 아기가 아프면 늘 정성껏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.
저는 출산하고 몸과 마음이 약해져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는데 그때 정말 친정엄마가 안 계셨더라면 못 버티고 더욱 힘든 나날을 보냈을거에요~
제가 출산을 하고 또 아기를 키워보니 정말 엄마의 사랑과 또 희생은 위대한 것이었고... 이만큼 한 생명을 무탈하게 자라게 하는 것이 뼈를 깎는 고난과 힘듬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:)
저희 친정엄마가 체력이 좋지 않아 늘 피곤해하시는데도 티를 안 내시고 저희 아기를 봐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슴한칸이 아려오면서 죄송한 마음 뿐인데...늘 무뚝뚝한 첫째딸이 이번에는 제대로 효도한번 해보고 싶어 이번 헬렌스타인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~
여태 늘 한식만 즐기셨던 저희 엄마에게 프랑스 가정식의 색다르고 풍부한 미식의 향연을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어요!
작성자
오****
작성일
2023-06-07 23:07:15
평점
주말부부로 신혼을 시작해서 이제 막 같이 살게 된 지 두 달 된 부부입니다. 저는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남편이 저의 취미를 존중해주고 용기를 주어 매일 감사해요. 실력을 쌓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고 싶어요. 분홍빛 생기를 띤 얼굴을요. 작가님의 그림도 음식도 닮고 싶습니다. 시골에 살고 있어서 문화를 찾아 접해야 하는 면이 어려워서 이런 기회를 잡고 싶어요. 기회가 오지 않더라도 좋은 그림 알게 되어 감사해요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23-06-07 23:13:39
평점
최근 들어 어머니와 대화를 많이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.
그림 감상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따뜻한 그림들이 걸려있는 곳에서 함께 식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:)
작성자
S****
작성일
2023-06-08 09:54:52
평점
저의 엄마와 아빠에게 선물을 드리고싶어요
그림감상을 좋아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조민영작가님의 푸근한 인물화를 너무 보여드리고싶습다.게다가 멋진 프랑스 백반과 함께라니..정말 영화같아요🥰
작성자
도****
작성일
2023-06-08 14:36:42
평점
지인 소개로 알게 됐는데 묘하게 정감가는 저 그림들에 눈이 꽂히네요!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의 식사 꼭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
댓글목록
작성자 한****
작성일 2023-06-07 17:18:05
평점
작성자 유****
작성일 2023-06-07 17:25:17
평점
핑크색 그림이 핑크가 너무 잘 어울리는 할머니 생각이 나게 하기도 하구요^^
지금은 치매로 제대로 소통이 불가능하시지만, 여전히 특이하게 서양식을 한식보다 좋아하시는건 여전해요. 저에게 무한한 온기를 베풀어주신 할머니와 함께 온기 나누고싶어요 💙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3-06-07 17:29:29
평점
작성자 예****
작성일 2023-06-07 22:08:44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23-06-07 22:24:12
평점
작성자 l****
작성일 2023-06-07 22:44:01
평점
헬렌스타인 침구류는 저희 가족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면서 또 완벽한 그런 침구에요!
육아하면서 밤낮이 뒤바껴 불면증이 심했던 저도 그리고 잠에 예민한 우리 아기도 헬렌스타인의 토퍼와 구스 이불을 덮으면 금세 잠이 들어 곯아 떨어지고는 했답니다~
제가 이번에 온기를 전하고 싶은 분은 바로 저희 친정 엄마에요.
제가 복직을 하면서 저희 아기의 등하원과 함께 아기가 아프면 늘 정성껏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.
저는 출산하고 몸과 마음이 약해져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는데 그때 정말 친정엄마가 안 계셨더라면 못 버티고 더욱 힘든 나날을 보냈을거에요~
제가 출산을 하고 또 아기를 키워보니 정말 엄마의 사랑과 또 희생은 위대한 것이었고... 이만큼 한 생명을 무탈하게 자라게 하는 것이 뼈를 깎는 고난과 힘듬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:)
저희 친정엄마가 체력이 좋지 않아 늘 피곤해하시는데도 티를 안 내시고 저희 아기를 봐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슴한칸이 아려오면서 죄송한 마음 뿐인데...늘 무뚝뚝한 첫째딸이 이번에는 제대로 효도한번 해보고 싶어 이번 헬렌스타인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~
여태 늘 한식만 즐기셨던 저희 엄마에게 프랑스 가정식의 색다르고 풍부한 미식의 향연을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어요!
작성자 오****
작성일 2023-06-07 23:07:15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3-06-07 23:13:39
평점
그림 감상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따뜻한 그림들이 걸려있는 곳에서 함께 식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:)
작성자 S****
작성일 2023-06-08 09:54:52
평점
그림감상을 좋아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조민영작가님의 푸근한 인물화를 너무 보여드리고싶습다.게다가 멋진 프랑스 백반과 함께라니..정말 영화같아요🥰
작성자 도****
작성일 2023-06-08 14:36:42
평점